"다이어 떠나면 큰일, 케인이 싫어해" 뮌헨 전설, 분노 폭발 "경기 못 뛰어도 불평 않던 선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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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에릭 다이어(31)가 바이에른 뮌헨과 작별이 유력하자 뮌헨 전설이 아쉬워했다.
축구 전문 '골닷컴'은 2일(한국시간) "뮌헨이 다이어를 떠나보낼 것이 유력하자 뮌헨 출신 디트마어 하만이 분노했다. 그는 다이어를 방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최근 "올 시즌을 끝으오 뮌헨과 계약이 끝나는 다이어가 AS모나코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이어는 모나코와 2027년 6월까지 2년 계약을 맺는다. 모나코는 젊은 선수들에게 필요한 경험을 위해 베테랑 다이어를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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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에릭 다이어. /AFPBBNews=뉴스1 |
축구 전문 '골닷컴'은 2일(한국시간) "뮌헨이 다이어를 떠나보낼 것이 유력하자 뮌헨 출신 디트마어 하만이 분노했다. 그는 다이어를 방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최근 "올 시즌을 끝으오 뮌헨과 계약이 끝나는 다이어가 AS모나코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이어는 모나코와 2027년 6월까지 2년 계약을 맺는다. 모나코는 젊은 선수들에게 필요한 경험을 위해 베테랑 다이어를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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