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버리고, 日 수비수 또 산다고? 2G 뛰고 2년 OUT 못 느꼈나?…"이미 비공식 접촉, 협상 초기 단계 진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4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또 한 명의 일본인 수비수를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현재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분데스리가에서도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타쿠라 고(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비공식 접촉을 마쳤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2일(한국시간) 팟캐스트 '바이에른 인사이더'를 통해 "뮌헨은 묀헨글라트바흐 수비수 이타쿠라 고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이타쿠라 측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