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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이적설에는 별말 없더니…"다이어 내보내는 건 실수, 그는 훌룽했다" 獨 레전드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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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이적설에는 별말 없더니…"다이어 내보내는 건 실수, 그는 훌룽했다" 獨 레전드 일갈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독일의 레전드 디트마어 하만이 에릭 다이어가 AS 모나코로 향한다는 소식에 다이어를 붙잡지 못한 바이에른 뮌헨을 비판했다.

하만은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동안 줄곧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바이에른 뮌헨이 다이어에게 모나코와 같은 조건의 계약을 제안하지 못한 점을 두고 구단이 다이어를 붙잡을 생각이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올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다이어 수준의 백업 수비수가 팀을 떠나게 된 것은 바이에른 뮌헨에 상당한 악재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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