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OUT 현실화?…뮌헨, 日 대표 CB 영입 추진!→"구단과 비공식 협상 진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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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바이에른 뮌헨이 이타쿠라 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뮌헨 소식통인 'Bayern & Germany'는 1일(한국시간) "이타쿠라는 뮌헨의 영입리스트에 올랐다. 그는1,200만 파운드(약 223억 원)의 가치를 지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구단과 초기 비공식 협상이 진행됐다. 아직 구체적인 제안은 없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인 이타쿠라는 일본 대표팀 선수다. 과거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유스 생활을 보냈고, 2016년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건 2018년이었다. 당시 그는 베갈타 센다이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해당 시즌 31경기 3골을 기록하며 굳건한 중앙 수비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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