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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 이적 확정…"진정한 리더 다이어 떠나면 케인이 슬플텐데" 獨 전설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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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에릭 다이어의 방출은 해리 케인의 마음에 씁쓸함을 남길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릭 다이어(31)가 시즌 종료 후 AS 모나코로 향할 예정인 가운데, 독일 대표팀 출신이자 현 해설가 디트마어 하만(52)이 바이에른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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