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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승리는 기쁜데, SON 복귀는 아직 미지수…"준결승 2차전 출전 불투명, 결승전엔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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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복귀는 아직 요원하다. 손흥민(33, 토트넘)이 다시 안갯속으로 들어갔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의 기자 폴 오키프는 2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채널을 통해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오를 경우 손흥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복귀 일정 대신 '결승 출전 가능성'을 언급한 이 발언은 손흥민의 복귀 시점이 여전히 확정되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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