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이강인, '스페셜 원'이 부른다…"무리뉴 감독의 '승부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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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강인 영입을 원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1일(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감독체제에서 이강인은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최근 파리생제르맹(PSG)에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계약기간이 3년 남은 상황에서 이강인은 올여름 이적을 모색해야한다. 현재 몇몇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 상황을 활용해 이강인 영입이라는 '승부수' 카드를 던지려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이강인의 입지가불안하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합류한 이후 거의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엔리케 감독은 주로 흐비차를 좌측 윙어로 기용하면서 바르콜라와 우스만 뎀벨레를 각각 우측 윙어와 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 변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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