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이럴 수가! 우승 세리머니 못한다니…감독은 "출전할 기세로 훈련" 농담까지→"관중석에서 응원하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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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해리 케인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릴 생각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인데도 동료들이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다음 경기를 이기도록 훈련장에서 함께 호흡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3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RB라이프치히와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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