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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죽어서 하면 돼" 맨유 '캡틴의 품격' 미쳤다! 멀티골 대폭발→3-0 완승 견인+MOM까지···맨유는 빌바오 대파, UEL 결승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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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캡틴의 품격을 보였다.

맨유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애틀레틱 클루브에 3-0으로 승리했다.

1차전, 그것도 원정에서 3골 차의 완벽한 승리를 거둔 맨유는 완벽한 우위를 점하며 결승 진출이 매우 유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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