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책가방, 밤엔 유럽 무대…첼시 16세 MF, 구단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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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첼시의 레지 월시가 데뷔전에서 새 기록을 달성했다.
첼시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3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4강 1차전에서 유르고르덴에 4-1 대승을 거뒀다.
스쿼드 측면에서 우위를 점한 첼시. 전반전부터 점유율 61%를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슈팅 수치도 첼시가 앞섰다. 첼시는 슈팅 6회, 유효 슈팅 3회를 기록한 반면, 유르고르덴은 5회와 2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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