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꿈의 기록' 깨졌다! 6연속 결장 확정!…감독 "쏘니 더 지켜봐야, 개별 훈련 중" 똑같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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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손흥민이 다가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도 결장이 유력하다.
프리미어리그 9시즌 연속 두 자릿 수 득점은 물론 '꿈의 기록'으로 꼽히는 토트넘에서의 500경기 출전도 위태롭게 됐다.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토트넘 500경기 출전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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