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김민재' 뮌헨과 충격 결별 확정…다이어 KIM 파트너 거절 "모나코와 3+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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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바이에른 뮌헨 재계약도 불투명하고, 중동이나 갈 것 같았던 김민재 동료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프랑스 명문 AS모나코와 장기계약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그야말로 대반전이다. 프랑스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올랭피크 리옹에 이은 3번째 명문 구단에서 새출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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