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레알 마드리드가 취업 시켜줬다…맨유 '경질' 7개월 만에 사령탑 복귀 임박! '獨 무패 우승 팀'과 협상 완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레알 마드리드가 취업 시켜줬다…맨유 '경질' 7개월 만에 사령탑 복귀 임박! '獨 무패 우승 팀'과 협상 완료
에릭 텐 하흐./게티이미지코리아
2025040717442359703_l.jpg
에릭 텐 하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 당한 에릭 텐 하흐가 사비 알론소의 후임으로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는다.

독일 '키커'는 2일(이하 한국시각) "레버쿠젠은 항상 매끄럽게 감독 교체를 준비해온 전통이 있다. 현 감독과 결별이 확정되면 새로운 감독이 바로 발표되는 경우가 많았다.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으로 예정된 알론소의 사례에서도 이 전통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그의 후임으로는 텐 하흐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