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1억 파운드'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토트넘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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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잭 그릴리쉬는 토트넘 홋스퍼 타깃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여름에 리빌딩을 할 것이며 여러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라얀 셰르키가 언급됐고 그릴리쉬도 타깃이다. 많은 이들이 그릴리쉬가 토트넘으로 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릴리쉬가 오면 토트넘에 뛰어난 영입이 될 것이다. 확실한 공격 핵심이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등을 내보낼 예정이며 공격진 개편을 시도할 것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여부와 관련 없이 공격진 개편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벌써부터 여러 선수들이 언급되고 있는데 그릴리쉬도 그 중 하나다.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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