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맨유-아스널 쟁탈전 "460억에 팔겠다"…PSG 입장 변화 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4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이강인 소속팀인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맞는 해법을 내놨다.
재능도 넘치고 선수 인생 전성기를 치닫는 이강인을 계속 벤치에 둘 순 없다. 당장 내년에 열리는 2026 월드컵을 위해서라도 그에게 이적 문을 열어둬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