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홀란드 도우미'로 낙점…'1265억' 분노의 현질 준비! 과르디올라 감독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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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앙투안 세메뇨(본머스)의 바이아웃 조항 발동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더 타임즈'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세메뇨의 6500만 파운드(약 1265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1월에 발동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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