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스타대상 출신' 양민혁, 1위팀 이적하자마자 '선발' 활약…"데뷔전 괜찮았다" 현지 호평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11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 선발로 출전해 코번트리 시티 데뷔전을 치른 양민혁. /사진=코번트리 시티 SNS 캡처
11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 선발로 출전해 코번트리 시티 데뷔전을 치른 양민혁. /사진=코번트리 시티 SNS 캡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강등권 포츠머스와 임대 계약을 해지하고 '리그 1위 팀' 코번트리 시티에 새 둥지를 튼 양민혁(20)이 이적 첫 경기부터 선발로 출전해 존재감을 보였다.

양민혁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 선발로 나서 72분을 소화했다. 지난 7일 코번트리 이적이 확정된 뒤 나흘 만이다.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 나선 양민혁은 전반 36분과 후반 24분 각각 오른발로 상대 골문을 위협하고, 88%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는 등 활발하게 전방을 누볐다. 특히 후반엔 페널티 박스 왼쪽 모서리에서 가운데로 파고들다 오른발로 감아 차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