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내려놓고 선거하자"…드로그바, 2005년 월드컵 첫 진출 직후 TV 호소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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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많은 부를 가진 나라가 전쟁으로 추락해서는 안된다. 무기를 내려놓고 선거를 치르자. 총을 쏘는 일을 멈춰줘달라.”
2005년 10월 수단 하르툼의 한 축구장 라커룸에서 카메라 앞에 선 한 축구선수의 호소였다. 코트디부아르(아이보리코스트)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쥔 직후 첼시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는 환호 대신 ‘내전’을 말했다. “국가적 쾌거의 순간을 국가적 비극을 멈추기 위한 호소의 장으로 바꾼 장면은 지금도 코트디부아르에서 ‘가장 상징적인 1분’으로 회자된다”고 디애슬레틱이 10일 전했다.
드로그바의 ‘라커룸 호소’는 코트디부아르 축구대표팀이 2006 독일 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에서 수단을 3-1로 꺾고 첫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나왔다. 그는 팀 동료들을 배경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2005년 10월 수단 하르툼의 한 축구장 라커룸에서 카메라 앞에 선 한 축구선수의 호소였다. 코트디부아르(아이보리코스트)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쥔 직후 첼시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는 환호 대신 ‘내전’을 말했다. “국가적 쾌거의 순간을 국가적 비극을 멈추기 위한 호소의 장으로 바꾼 장면은 지금도 코트디부아르에서 ‘가장 상징적인 1분’으로 회자된다”고 디애슬레틱이 10일 전했다.
드로그바의 ‘라커룸 호소’는 코트디부아르 축구대표팀이 2006 독일 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에서 수단을 3-1로 꺾고 첫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나왔다. 그는 팀 동료들을 배경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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