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골, 이재성 어시스트…분데스리가 후반기 첫 라운드 한국인 맞대결서 나란히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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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정우영 골, 이재성 어시스트](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1/11/133129914.1.jpg)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겨울 휴식기 이후 재개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정우영(27·우니온 베를린)과 이재성(34·마인츠)이 나란히 활약했다.
우니온 베를린과 마인츠는 11일(한국시간)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끝난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우니온 베를린(6승4무6패·승점 22)은 9위를 유지했고, 마인츠(1승6무9패·승점 9)는 최하위(18위)에 머물렀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격에 힘을 불어넣었다. 전반 30분 이재성의 발끝에서 선제골이 나왔다. 하프라인 인근에서 수비 라인을 단번에 무너뜨리는 패스를 찔러 넣었고, 나딤 아미리(독일)가 이를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22경기 4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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