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명 파동' 비니시우스, 무릎 꿇었다…"감독 앞에서 모두에게 사과"→조건 낮춰 재계약까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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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감독에게 반기를 들었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감독을 포함한 구단 관계자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 유력지 엘문도는 28일(한국시간) "사비 알론소와 비니시우스의 세 번의 포옹은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의 반응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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