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같은 사람 맞아?' 무죄 후 이전과 다른 충격 근황…풀백 레전드서 설교자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전성기는 바르셀로나에서였다. 아우베스는 2008-2009시즌부터 2015-2016시즌까지 바르셀로나의 주전 측면을 책임지며 라리가 우승 6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3회를 이끌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코파 아메리카 정상에 두 차례 오르며 국가대표 경력까지 더했다. ⓒ풋 아프리카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전 브라질 축구선수 다니 아우베스(42)가 성폭행 혐의에서 벗어난 뒤 종교적 삶에 전념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아우베스가 지로나의 한 교회에서 복음주의 설교자로 활동하며 신앙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