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쏘니' 그립다…토트넘, 프랭크 부임 후 두 번째 내분 발생! 풀럼전 패배 후 또 '라커룸 직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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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 FC)이 떠난 뒤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의 13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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