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경기 26공격포인트 기록하면 뭐하나!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의 한숨→"우리는 팀으로서 더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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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7·프랑스)가 최근 소속 팀의 부진에 대해 아쉬운 목소리를 드높였다. 팀이 나아지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노력과 함께 전체 경기력이 더 좋아져야 한다고 짚었다. 올 시즌 공식전 19경기에서 23골 3도움을 올리고 있지만, 팀의 하락세에 함께 책임을 느끼는 자세를 취했다.
음바페는 1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카탈루냐주 지로나의 몬틸리비 시립 경기장에서 펼쳐진 지로나와 2025-2026 라리가 1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4-3-3 전형으로 나선 레알 마드리드의 원톱에 섰다. 전반 40분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낚았으나, VAR(비디오보조심판)에 의해 핸드볼 파울 선언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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