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취업의 신이라 불러다오…토트넘 경질→노팅엄 포레스트 경질인데 '12경기 7패' PL 18위 팀이 원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취업의 신이라 불러다오…토트넘 경질→노팅엄 포레스트 경질인데 '12경기 7패' PL 18위 팀이 원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리즈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후보로 언급됐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리즈는 12경기 중 7경기에서 패해 18위에 올라있다. 다니엘 파르케 감독을 향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파르케 감독이 경질되면 대체자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력하다. 셀틱을 떠난 브랜든 로저스 감독도 후보에 있다"고 전했다.

리즈는 2024-25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 1위를 차지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파르케 감독 아래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 프리미어리그에 복귀를 한 리즈는 이전 2시즌 동안 승격 3팀이 연이어 강등한 사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투자에 집중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