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웃음꽃 활짝! 라커룸에 울려퍼진 한국말…PSG 2위 추락→LEE 나가자마자 '日선수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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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각) "파리생제르망(PSG)의 한국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은 프랑스 리그1과의 인터뷰에서 동료들이 가끔 한국어를 시도해 본다고 털어놨다"라며 "농담과 장난 섞인 대화가 오가며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하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질문을 하는 쪽은 오히려 그들이고, 그게 나를 기쁘게 한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라커룸은 이강인의 언어를 두고 호기심과 관심을 보이며 즐거운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있다"라며 "이는 친밀함이 곧 팀 적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면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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