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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폭로! 알론소, 선수단 향한 분노의 외침…"유치원생 가르치러 온 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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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폭로! 알론소, 선수단 향한 분노의 외침…"유치원생 가르치러 온 줄 몰랐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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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사비 알론소 감독의 분노가 훈련장을 채웠다. 경질이 발표되기 오래 전부터 이미 상황은 끝으로 향하고 있었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각) '알론소가 폭발하고, 모든 것이 엉망이 된 날'이라며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훈련 당시 상황을 조명했다.

레알은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알론소의 경질 발표였다. 레알은 '상호 합의에 따라 감독직 임기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명장 반열에 올라설 후보로 거론됐던 알론소, 화려한 선수단 구성으로 갈락티코 3기를 예고한 레알의 만남은 불과 1년을 가지 못했다. 누가 봐도 새드 엔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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