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전시해야" 데뷔골 손흥민에 쏟아지는 극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4 조회
-
목록
본문
[동아닷컴]

[동아닷컴]
‘손세이셔널’ 손흥민(33, LAFC)이 메이저리그 사커(MLS)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린 가운데,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LAFC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FC 댈러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동아닷컴]
‘손세이셔널’ 손흥민(33, LAFC)이 메이저리그 사커(MLS)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린 가운데,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LAFC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FC 댈러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