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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대주' 19세 윤도영, 네덜란드 1부 데뷔골…단 3경기 만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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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대주' 19세 윤도영, 네덜란드 1부 데뷔골…단 3경기 만에 터졌다
21일 EPL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한 윤도영. 사진=브라이턴 SNS
한국 축구 기대주 윤도영(19·엑셀시오르 로테르담)이 유럽 무대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윤도영은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의 스타디온 할헌바르트에서 열린 FC위트레흐트와의 2025~26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0-4로 뒤진 후반 38분 데뷔골을 넣었다.

이달 네이메헌과 리그 1라운드부터 피치를 밟은 윤도영은 이날 후반 31분 산체스 페르난데스 대신 투입되며 3경기 연속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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