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어서…티아구 실바 아들, 첼시와 첫 프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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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프로 계약을 맺은 이사구 실바. (첼시 아카데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브라질 축구대표팀 출신 수비수 티아구 실바(41·플루미넨시) 아들 이사구 실바(17)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
첼시는 2일(한국시간) "첼시 아카데미 출신 수비수 이사구 실바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사구 실바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113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 티아구 실바의 아들이다. 이사구 실바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중앙 수비수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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