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팬 아니야" 작심 발언했던 토트넘 프랭크 감독, 이번에는 "팬들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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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영국 '골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은 풀럼전 패배 후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야유받은 것에 대해 비판한 뒤 서포터즈와 관계를 회복하려고 했다. 그는 환상적인 팬들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30일 오전 5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풀럼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공식전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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