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경기 1골' 잉글랜드 국대 공격수 향한, PL 공공재 감독 단언!…"관계는 깨졌다, 그는 이적을 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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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관계는 깨졌다."
과거 레딩,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찰턴 애슬레틱, 사우샘프턴, 뉴캐슬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등에서 감독직을 맡은 앨런 파듀 감독은 올리 와킨스(애스턴 빌라)가 팀을 떠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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