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또 다른 왕좌 등극…405도움·47트로피 괴물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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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리오넬 메시가 또 하나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미 축구계의 모든 기록을 집어삼킨 선수답게, 이번에는 ‘역대 최다 도움’이라는 왕좌마저 손에 넣으며 자신만의 영역을 또 한 번 확장했다.
영국 ‘더 선’은 1일(한국시간)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와 뉴욕시티의 컵 대결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페렌츠 푸스카스를 넘어 세계 축구 역사상 최다 도움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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