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경기 0골 0도움' 비르츠 향한 뮌헨 명예 회장의 옹호…"리버풀, 비르츠한테 공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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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바이에른 뮌헨 명예 회장 울리 회네스가 리버풀의 플로리안 비르츠를 변호하고 나섰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은 1일(한국시간) "뮌헨의 명예 회장 회네스가 비르츠를 변호하고, 리버풀은 다섯 개의 공을 가지고 경기를 해야 할 것이라며 농담을 던졌다"고 보도했다.
플로리안 비르츠는 2003년생 독일 미드필더다. 레버쿠젠에서 197경기 57득점 63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한 그는 미드필더 세대교체를 노리던 리버풀의 눈에 들어 지난 여름 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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