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날두 못 따라가, 축구에 대한 집착이 없다"…'前 맨유 ST' 제2의 메시 향해 혹평! '멘탈리티' 문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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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루이 사하가 ‘제2의 메시’로 불리는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에게 혹평을 남겼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각) “야말은 축구계에서 하나의 페노메노가 되었고, 이 촉망받는 유망주는 리오넬 메시를 포함한 스포츠의 위대한 인물들과 전설들에 비교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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