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또' 퇴짜? 토트넘, '믿고 쓰는 레알산' 영입 관심…그런데 "선수-팀 모두 이적 승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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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니코 파스를 노린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파스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영입 제안을 5,000만 유로(약 811억 원)로 올렸다. 코모의 평가액은 7,000만 유로(약 1,135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 자원 보강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던 손흥민이 LAFC로 향했고,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는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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