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마마보이가 있다면, 독일에는 파파보이…"우리 아들 왜 빨리 교체해" 대놓고 디렉터와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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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스카이는 25일(한국시각) '조브 벨링엄은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반 경기만을 소화하고 교체됐다'라고 보도했다.
스카이는 '벨링엄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니코 코바치 감독의 교체를 전혀 좋아하지 않았다. 소식에 따르면 조브의 아버지인 마크는 도르트문트의 지루하고 창의성 없는 플레이 스타일에 화가 났다. 그는 세바스티안 켈 디렉터와 감정적인 대화를 했다. 아직 그는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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