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PSG 이강인 노린다?…"이적료 811억원 제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7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 매체 '더 타임스'의 던컨 캐슬 기자는 지난 23일(한국시각) '더 트랜스퍼스 팟캐스트'를 통해 "토트넘이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에 실패한 후 PSG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다. 이적료는 약 5000만유로(약 811억원)"라고 밝혔다.
손흥민을 LA FC로 떠나보낸 토트넘은 전력 보강에 공들이고 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 화이트,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 등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최근 협상 테이블까지 차렸던 크리스털 팰리스의 에제 영입마저 무산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