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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오현규, EPL 가나…첼시·풀럼 이적행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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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세계 최고 축구리그로 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전멸할지 모른다는 우려 속에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와 오현규(24·헹크)의 EPL 진출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EPL 풀럼이 오현규 영입을 위해 소속팀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오현규, EPL 가나…첼시·풀럼 이적행 협상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 이적설이 불거진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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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의 핵, 김민재. 사진=연합뉴스
오현규는 벨기에 1부리그 헹크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공식전 30경기에 나와 10골을 기록했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는 예비멤버로 대표팀에 합류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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