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대충격' 韓 골프장 방문한 손흥민 절친의 고백…모두 왜곡된 이미지, "난 골프 많이 치지 않았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대충격' 韓 골프장 방문한 손흥민 절친의 고백…모두 왜곡된 이미지, "난 골프 많이 치지 않았어"
사진=트위터 캡처
2025121201000725300115552.jpg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가레스 베일이 자신의 그간 알려진 모습을 반박했다.

스페인의 카데나 세르는 11일(한국시각) '베일은 자신이 8시간 동안 골프를 친 적이 없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한때 세계 최고의 윙어였다. 토트넘에서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던 그는 윙어로 자리를 옮기며 잠재력이 만개했다. 폭발적인 주력과 강력한 슈팅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베일의 활약은 마드리드에서도 이어졌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5회, 스페인 라리가 3회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급 경력을 쌓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