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번호를 바꿨는데 어떻게 문자해요?" SON이 당황한 이유…'14살 동생' 그레이 반격에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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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LAFC)가 다시 만난 아치 그레이(19, 토트넘 홋스퍼)의 반격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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