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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매진?' 손흥민의 LAFC, '우승' 여정 시작…내년 2월 온두라스 팀과 북중미 챔피언스컵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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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이 속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첫 관문에서 온두라스 레알 에스파냐와 격돌한다.

LAFC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내년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조추첨 결과 온두라스 클럽 레알 에스파냐와 맞대결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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