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에 16골 10도움 기록하며 '회춘'한 손흥민 전 동료, PSV와 동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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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이반 페리시치가 PSV 에인트호번과 동행을 이어간다.
이반 페리시치는 지난 2024년 9월, PSV 에인트호번과 1년 계약을 맺으며 네덜란드 무대를 밟았다. 토트넘 홋스퍼 FC를 떠난 이후 자국인 크로아티아 프르바 HNL의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이적했으나 6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은퇴가 가까워지는 나이에 크로아티아 리그로 이적했기에 크로아티아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였다. 예상치 못한 네덜란드 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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