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디 마리아 고향팀서 말년 보낸다, 로사리오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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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디 마리아가 고향팀으로 돌아갔다.
로사리오 센트랄은 5월 29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디 마리아는 21세기 아르헨티나가 배출한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벤피카(포르투갈) 시절부터 주목받았던 디 마리아는 2010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입단한 후 톱클래스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유벤투스(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빅클럽을 거쳤다.
디 마리아가 고향팀으로 돌아갔다.
로사리오 센트랄은 5월 29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디 마리아는 21세기 아르헨티나가 배출한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벤피카(포르투갈) 시절부터 주목받았던 디 마리아는 2010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입단한 후 톱클래스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유벤투스(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빅클럽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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