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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메시 손잡고 축구단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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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메시 손잡고 축구단 만들었다


루이스 수아레스(사진 오른쪽)와 리오넬 메시(이상 인터 마이애미·왼쪽)가 우루과이 프로축구단을 창단했다.

수아레스는 28일(한국시간) SNS 영상을 통해 “데포르티보 LSM이 우루과이 4부리그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이 영상에 등장,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수아레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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