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머니 미쳤다! 맨유 캡틴에 3년 3700억 규모 제안→"72시간 내에 선택해"…"받거나 말거나 식의 제안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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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제안을 받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알힐랄은 페르난데스에게 마지막 ‘받거나 말거나’ 식 제안을 건넸으며, 맨유를 떠나 사우디 프로리그로 이적할지 여부를 72시간 이내에 결정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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