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살라 "마흔까지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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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3·리버풀·사진)가 40세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2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살라는 최근 이집트의 방송 온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 느낌이 올 때까지는 경기를 계속할 것”이라며 “39세 혹은 40세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 전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멈출 것이다. 이미 많은 것을 이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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