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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이 꽉 깨물어' 뮌헨, '숙원사업' 비르츠 영입 실패→'슬롯 황태자' 빼 오기 작정! "에베를 단장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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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숙원사업'으로 여겨지던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이 리버풀로 인해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그들의 핵심 공격수인 코디 각포를 빼 오기로 작정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우위를 점했지만, 예상치 못한 고민에 빠졌다. 뮌헨은 비르츠 영입이 좌절되자 리버풀의 핵심 코디 각포의 깜짝 영입을 준비하며 대응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리버풀 이 꽉 깨물어' 뮌헨, '숙원사업' 비르츠 영입 실패→'슬롯 황태자' 빼 오기 작정! "에베를 단장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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