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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등번호 10번' 거부…"내 친구입니다" 팬들도 감동→바르사와 2031년까지 동행 확정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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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리오넬 메시 이후 최고의 재능'으로 불리는 '초신성' 라민 야말(17)이 바르셀로나와 장기 재계약을 발표한 가운데 차기 시즌 유력시됐던 등 번호 10번 착용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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