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 끝→살아나는 이창민, "매 경기가 승점 6점…골도 넣어볼게요" [IS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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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끝→살아나는 이창민, "매 경기가 승점 6점…골도 넣어볼게요" [IS 수원]](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5/05/28/isp20250528000029.800x.0.jpg)
“진짜 이기기 힘드네요.”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 주장 이창민(31)이 1달여 만에 팀의 승리를 이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창민은 지난 2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6라운드 원정 경기서 선발 출전,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45분까지 활약한 뒤 임무를 마쳤다. 제주는 수원FC를 꺾고 리그 10위(승점 16)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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