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토트넘, 케인 내주고 '악성 재고' 처리만 계속…"돈 욕심 터진 뮌헨 FW 영입 제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진혁기자=토트넘 홋스퍼가 또 '악성 재고'를 처리해줄 예정이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웹'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르로이 사네 영입 제의를 했다. 29세 사네는 다음 달 말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되면 자유계약(FA) 선수가 된다"라고 보도했다.
사네는 뮌헨 소속 측면 공격수다. 지난 2020-21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뮌헨에 합류했다. 합류 후 사네는 주축 자원으로 활약했다. 입단 후 올 시즌까지 5년 동안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터트리고 있다. 올 시즌은 공식전 44경기 13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